살아있는 다양한 곤충과 양서류 등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살아있는 곤충 생태 특집전이 11일까지 LG백화점 구리점 8층 특별행사장에서 계속된다.
이제는 시골에서도 보기 힘들어진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꽃무지.하늘소.개미귀신.도룡뇽 등 2백여종의 생물과 표본을 관찰할 수 있다.
물레를 돌려 누에고치에서 비단실을 뽑는 체험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장수풍뎅이가 애벌레에서 번데기, 성충을 거치는 탈피 과정을 단계별로 보면서 생생한 학습효과를 덤으로 얻을 수 있다.
이번 전시의 또 하나의 장점은 단순히 관찰하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애벌레 등 전시물을 직접 만져볼 수도 있게 했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