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자보험 무료 가입, 최고 40% 환율 우대
본격적인 휴가철과 방학을 맞아 은행마다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환전서비스를 비롯해 대여금고 등 휴가 관련 서비스를 실시한다.
우리은행은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음달 말까지 환전수수료를 30% 이상 깎아주고, 사고 시 최고 5억 원까지 보상해 주는 해외여행자 보험에 무료로 가입시켜 준다.
또 다음달 말까지 대여금고 무료 임대서비스를 실시해 신분증만 있으면 서비스 이용일로부터 15일간 대여할 수 있다. 인터넷뱅킹 가입고객에게는 바캉스보험도 공짜로 가입해 준다.
조흥은행은 다음달 말까지 환전고객 사은행사 ‘夏夏夏 페스티벌’을 열고, 환전 시 환율 우대와 여행 후 남은 외국돈을 재환전할 때도 수수료를 50% 우대한다. 또 이 기간 중 1000달러 이상 환전 고객을 대상으로 여행자보험 무료 가입과 괌 여행권을 증정하며, 환전고객 10만 명에게 국제전화카드와 주요 국가의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타임테이블을 준다.
외환은행은 내달 말까지 환전고객이나 여행자수표 구입 고객에게 23%의 환율 우대와 여행자보험에 가입해 준다. 또 2323명에게 피버노바 축구공과 축구대표팀 선수·감독의 사인볼을 나눠준다.
국민은행은 환전고객에게 아시아나와 제휴를 맺어 마일리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원하지 않을 경우 마일리지에 해당하는 환율 우대를 받을 수 있다. 환전고객이나 여행자수표 구입 고객에게는 해외여행보험에 가입해 준다.
신한은행은 다음달 10일까지 환전이나 여행자수표 구입 고객에게 40% 환율 우대와 한국관광공사 공항면세점 1만 원권 할인쿠폰, 조선호텔 인천공항 식당 10% 할인권, 나래국제전화카드(1만 원권)를 증정한다. 또 인천공항 이외의 지점에서 300달러 이상 환전 고객은 해외여행보험에 가입시켜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