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미로 스페이스 개관기념 무료영화제
(서울=연합뉴스) 이희용기자 = 창극 전용극장에서 영화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서울 인사아트프라자의 `인사동 예술극장-미로 스페이스'가 12일 개관을 맞아 8∼10일 무료영화제를 마련한다.
`다시 보고 싶은 외화 시리즈'란 주제 아래 「쁘띠 마르땅」 「어둠 속의 댄서」 「고스포드 파크」 「오픈 유어 아이즈」 「아모레스 페로스」 「배틀 로얄」 등미로비젼이 수입 개봉했던 화제작이 소개된다.
오후 4시부터 하루 세 차례씩 상영하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개관작으로는 지난해 부천영화제 개막작인 「레퀴엠」(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이 선정돼 12일 선을 보인다. ☎(02)737-2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