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용으로는 맞춤형 보장성보험이 좋다. 교육비 등은 적금으로 가입하도록 하고, 보험으로는 확실한 보장이 가능한 상품을 선택하는 게 현명하다.
특히 1만 원 전후의 저렴한 보험료로 상해나 질병 등 종합보장이 가능한 상품들이 출시되고 있으므로 이런 보험에 우선 가입하도록 한다. 삼성생명의 뉴어린이닥터Ⅲ보험, 삼성화재의 i-touch 자녀보험, 교보생명의 클릭나이스 어린이보험II 등이 있다.
사회초년병인 미혼남녀라면 활발한 활동력을 감안해 상해보험을 1순위로 고려해야 한다. 상해보험은 보험료가 저렴해 부담이 없으며 불의의 사고에 대비할 수 있다. 상해보험은 전기납으로 하되 만기환급금이 없는 순수형으로 하는 것이 좋다.
20대 후반, 30대 초반이면 이제 건강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할 시기다. 대부분 가정을 꾸리고 구체적인 인생을 설계하는 출발시점으로 이 시기에는 종합보험이 좋다. 종합보험은 건강보험과 상해보험을 하나의 상품으로 만들어서 가격을 낮춘 상품으로 재해상해에 대한 보장에 암질환 등 주요 질병에 대한 보장까지 받을 수 있다.
가능한 80세 만기나 70세 만기로, 경제활동기간을 고려해 10년이나 15년, 20년 정기납을 선택한다. 40대의 경우 종신보험에 가입하는 게 좋다. 보험금은 유족생활자금이나 생존 시 연금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다양한 특약을 추가해 건강보험, 상해보험의 모든 효과를 갖출 수 있는 평생을 보장받는 종합보험이다. 보험료가 높기 때문에 종신보험에 가입하기 전에 재정설계 상담을 먼저 받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