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과 토마토 하루 한 개씩 먹자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당근과 토마토가 만병통치약이라고 할 만큼 각종 영양이 풍부하며 우리 몸에 좋다고 한다.
당근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을 비롯해 각종 오염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 주는 우황, 염소, 인이 풍부하며, 눈을 좋게 하고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데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또 타임이 뽑은 10대 건강식품에 포함된 토마토는 변비 해소와 정력에 좋으며, 비타민 A·C, 칼륨, 칼슘 등의 미네랄이 풍부해 피부를 가꾸는 데 탁월하며, 소화 촉진과 위장·췌장·간장에 좋고, 위암과 간암 예방 효과까지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당근과 사과를 함께 갈아 주스를 만들어 먹으면 감기나 피로 등 만성질환에 효과가 있으며, 눈의 피로에는 당근과 차조기 잎을 갈아 마시면 된다. 오래 컴퓨터를 보거나 운전을 많이 해서 눈이 뻑뻑하고 시릴 때는 당근 1개, 사과 1개에 차조기 잎을 20장쯤 넣어 갈아 마시면 도움이 된다.
여름철 냉증을 예방하려면 당근 달인 물을 마시면 되고, 얼굴에 뾰루지가 생겼을 경우 당근을 갈아 얼굴에 붙이면 쉽게 없어지며 피부도 고와진다. 한편, 토마토를 하루 한 개 정도 꾸준히 먹으면 피부가 깨끗해지고 탄력이 생긴다. 토마토와 수박을 갈아 마시면 당뇨병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몸에 열이 나는 증세도 없애준다. 신장이 약하거나 부종이 있는 사람은 토마토만 먹어도 효과가 있다.
심신이 지쳤을 때는 토마토에 셀러리, 파슬리를 넣고 샐러드를 만들어 먹으면 체력 증진 효과가 있어 도움이 된다. 또 당근과 토마토를 함께 섭취하면 혈액순환이 활발해지고 몸 속 피가 맑아져 어지럼증 해소에 좋다.